그룹 세븐틴 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 초청을 알린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 영화 ‘포풍추영’(감독 래리 양)이 9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서울 무대인사 일정과 참석자를 공개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래리 양 감독, 작품을 기획·총괄한 프로듀서 빅토리아 혼 그리고 악역에 도전해 성룡과 양가휘 등 대선배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춘 문준휘(세븐틴 준)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에 공식 초청에 이어 서울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한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 ‘포풍추영’은 오는 9월 20일부터 전국 CGV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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