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앞둔’ 곽선희 법적대응 예고 “짭짤한 합의금 받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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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앞둔’ 곽선희 법적대응 예고 “짭짤한 합의금 받아낼 것”

채널A ‘강철부대W’ 출연자로 이름을 알린 모델 겸 마라토너 곽선희가 악플(악성댓글)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곽선희는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가 지나친 댓글 열심히 달아주시면 선처 없는 짭짤한 합의금 받아서 달콤하게 뉴욕 다녀올 거예요”라며 “가만 있어보자….주변에 도와주신다던 변호사님들이 몇 명이시더라.인터넷 악성 댓글 처리 전문 변호사 알고 계시면 추천, 연락도 환영”이라고 적었다.

곽선희는 “결혼 생각 하나 없던 내가 언니를 만나면서 결혼 생각을 하고, 같이 살고 싶고, 심지어는 우리를 닮은 아이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라며 “‘이 사람을 봤을 때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생겼어’라고 하지 않나, 내가 언니를 만나면서 딱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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