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120만 외국 환자, 韓 찾아...지방줄기세포, 의료관광 유망도는?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약 60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피부 재생, 항노화, 줄기세포 기반 치료 등으로 진료 영역이 확장되는 가운데, K-뷰티와 결합한 의료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365mc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안티에이징과 젊은 체형 유지가 건강트렌드가 되면서, 한국 의료 관광을 찾는 외국인 수요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단기적 효과보다 근본적인 노화 관리에 관심이 커지면서, 지방줄기세포 치료가 한국 의료관광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