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전문기업 LG CNS(LG씨엔에스(064400))가 네이버와 함께 온라인 쇼핑 광고 운영 최적화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LG CNS 엔트루 최문근 전무(오른쪽)와 네이버 광고세일즈&파트너십 한재영 전무가 협약식에서 사진 촬영하고 있다.
MOP는 AI·수학적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자동으로 광고 운영을 지원하며, 사이트 검색광고, 쇼핑 검색광고와 같은 디지털 광고의 운영 성과를 최적화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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