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홈캠)은 홈캠 설치 후, 홈캠에만 보이는 귀신(?) 때문에 점점 더 홈캠에 의지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출근한 성희는 틈틈이 집에 설치한 홈캠으로 지우의 모습을 확인한다.
퇴근한 성희에게 수진은 지우 방 밑에서 댕댕댕 소리가 나서 자기가 뛰고, 바닥을 두들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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