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피툰, ‘애니메 NYC’ 참가...북미 IP 사업 확장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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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툰, ‘애니메 NYC’ 참가...북미 IP 사업 확장 가능성 확인

‘킹스메이커’,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웻샌드’ 등 인기 작품 굿즈가 전시된 부스에는 연일 팬들이 몰려들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콘텐츠퍼스트는 펭귄랜덤하우스 산하 웹툰 출판 레이블 ‘잉크로어(INKLORE)’와 협업한 ‘킹스메이커’ 단행본을 선공개하고 작품 패널 토크를 진행해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지영·하가 작가의 북미 첫 사인회에도 많은 팬이 몰렸으며 현장에서 선공개된 단행본의 높은 제작 퀄리티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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