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 인턴 실습생으로 위장한 말레이시아인 수십명을 국내 요양병원에 불법 취업시킨 한국인 브로커 2명이 출입국당국에 검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말레이시아인 49명을 간호대학 인턴 실습생으로 위장 입국시킨 후, 울산의 요양병원에 간병인으로 불법취업을 알선한 한국인브로커 A씨(55세·구속)와 B씨(28세·불구속)를 중양지검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출입국청은 울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다수의 말레이시아인들이 간병인으로 불법취업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한국인 A씨가 개입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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