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투어는 자체 개발한 ‘글로벌 B2B 클라우드 채널링 솔루션’으로 외국인이 선호하는 국내 호텔 상품들을 전세계 2000여개 여행사와 글로벌 OTA 및 여행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올마이투어는 확보된 투자금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10만 개에 달하는 전세계 직계약 숙소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올마이투어 석영규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속적인 R&D와 인재 확보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추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