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 프로젝트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창의적인 접점을 확대하고 젊은 세대와의 감각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 2기 발대식은 참가자들에게 브랜드의 철학과 콘텐츠 방향성을 소개하고 향후 활동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새파란 녀석들'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열린 소통의 장이자 주류 문화를 보다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공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폭을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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