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에 앉아 놀던 아이는 마루에서 엄마가 빨래를 개는 모습을 보자 눈이 반짝였다.
엄마가 정성껏 포개 놓은 빨래 하나 집어 든 아이.
엄마는 '서랍에 넣어주려나 보다' 싶어 빨래 한 벌을 더 쥐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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