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16세 연하 배우 오채이에게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자고 고백했다.
장우혁은 "썸타고 있는 분이 있는데 오늘 그분을 만난다"며 "이분의 조카를 같이 만나는데 문희준 아들) 희우랑 동갑이다.3살 남자아이"라고 말했다.
이후 장우혁은 오채이가 직접 싸온 도시락을 이준이와 함께 즐겼다.그는 "요리를 잘하는 사람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남자라면 다 하지 않냐"고 말했다.이어 이준이에게 샌드위치를 먹여주며 "이모부"라고 부르게 했고, 오채이에게는 "여보"라고 부르며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