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손예진·김유정·니노미야 카즈나리, 부산서 특별한 시간…BIFF 시그니처 '액터스 하우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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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손예진·김유정·니노미야 카즈나리, 부산서 특별한 시간…BIFF 시그니처 '액터스 하우스' 나선다

이병헌, 손예진, 김유정, 그리고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뜬다.

올해는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그들의 연기 인생을 되짚으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배우 김유정 역시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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