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1조원 규모 국책사업 수주…"전북서 피지컬AI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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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1조원 규모 국책사업 수주…"전북서 피지컬AI 실증"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북지역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하는 1조원 규모 국책사업을 수주, 연구를 총괄한다고 28일 밝혔다.

KAIST는 전북도, 전북대, 성균관대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협업지능 피지컬AI 기술 실증' 시범사업을 공동 수주, 내달부터 기술 검증에 들어간다.

특히 협업지능 피지컬AI는 수많은 로봇과 자동화 장비가 투입되는 공장 환경에서 이들이 서로 협력해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로, 반도체·2차전지·자동차 제조 분야에서 무인 공장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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