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감독과 박미현 작가가 각자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남은 에스콰이어 속 최애 순간을 꼽았다.
김재홍 감독은 “내가 생각한 ‘에스콰이어’ 무드와 메시지가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이다.
박미현 작가는 6회 속 ‘사랑도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라는 강효민 대사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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