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와 함께 '비스포크 AI 가전 트로이카' 광고 캠페인의 브랜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김연아와 캠페인 제작 관계자들은 오는 29일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 콘퍼런스 세션에 올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세션에 연사로 참여하는 제일기획 민수라 ECD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의 경험과 전략이 급변하는 AI 시대에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고민하는 광고마케팅 업계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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