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영화 '전력질주'로 장편영화 데뷔...육상 선수 깜짝 변신

윤서빈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 '전력질주'가 9월 10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그동안 드라마와 단편영화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그가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젊은 패기와 뜨거운 열정을 지닌 캐릭터 '장근재' 역을 통해 하석진, 이신영, 다현 등과 호흡하며 윤서빈 특유의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는 윤서빈의 장편영화 첫 데뷔작 '전력질주'는 오는 9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