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4월에 이어 재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한국의 드론이 북한 영공을 침범했다며 전면 조사를 촉구한 것으로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 뉴스(NK NEWS)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한이 총회를 앞두고 제출한 문건들은 한국의 “군사 드론이 북한 주권 영공을 침범한 것”이 시카고 협약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전직 민항 조종사이자 항공 전문가인 에드 콘딧은 북한이 ICAO의 이중 잣대를 비난한 것에 대해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나 순항미사일 발사 시 역내 정부에 통보하지 않은 전력이 있으며 이는 민간항공에 위험을 주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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