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범 삼성전자 부사장 "'AI 홈' 사치 아닌 필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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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범 삼성전자 부사장 "'AI 홈' 사치 아닌 필수될 것"

"인공지능(AI) 기반 생활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수도, 전기처럼 우리 삶에 필수가 될 것이다." 최승범 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장(부사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포춘지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AI 기반 주택은 수동적인 구조물에서 능동적인 '돌봄의 파트너'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가 우리 집에 자리 잡을 것인가'는 더 이상 논쟁거리가 아니고 AI가 고령화, 1인 가구, 안전이라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게 최 부사장의 견해다.

그는 AI가 이런 변화에 따른 필수 요소로 자리 잡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산업 간 협력 △개인정보보호 △사용자 중심의 설계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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