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는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지난 한 달여간(7월 28일~8월 25일) 연령대별 건기식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37.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BGF리테일) 앞서 CU는 전국 6000여 점포에서 건기식 판매 인허가 취득을 완료한 후 지난달 28일부터 종근당·동화약품의 상품 11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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