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이후 청정에너지 전략 논한다…오늘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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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이후 청정에너지 전략 논한다…오늘 컨퍼런스

한미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청정에너지 전략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지속가능한 저탄소 미래를 위한 혁신적 해결 방안’ 주제의 컨퍼런스를 통해 이같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핵심 기후기술 혁신 방안(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상기후 기술로 여는 산업의 미래(주최 기상청), 산불 대응과 탄소 중립을 위한 도전과 기회(주최 산림청) 주제로 기후 관련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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