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착한 일 했다, 서경덕과 특별한 컬래버
이효리 남편이가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서경덕 교수와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경덕 교수는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115주년 ‘경술국치’를 맞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 씨와 의기투합해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영상의 주요 내용은 ‘경술국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국민 노랫말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겠다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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