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해 저격무기 현대화와 실전적 훈련 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이 27일 인민군 총참모부 직속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해 저격수구분대와 특수작전구분대 훈련 실태를 점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러시아를 도와 우크라이나에 11군단 등 특수작전부대를 대규모로 파병한 후 특수작전부대 훈련 현장을 자주 찾아 재래식 무장 현대화와 실전 훈련 및 전투력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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