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내달 9일까지 서울·경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하반기 교육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에게 환경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수향 남양유업 브랜드팀 대리는 “친환경 교실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반기 추가 교육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