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받던 서울 사람들의 생존기, 『차별 속 서울사람들의 살아남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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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받던 서울 사람들의 생존기, 『차별 속 서울사람들의 살아남기』 발간

서울역사편찬원가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에서 '다름'을 이유로 차별받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울역사강좌 제20권 『차별 속 서울사람들의 살아남기』를 발간했다.

조선시대는 대표적으로 차별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서얼’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현대사에서는 1969년 내곡동 '에틴저마을' 한센인 가정의 어린이 5명이 대왕국민학교에 입학하자 학부모들이 등교를 거부해 결국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없게 된 사건을 담았다.

구매는 서울책방 누리집(store.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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