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점이 한반도 비핵화 노력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존 볼턴 전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경고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 뉴스(NK NEWS)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한국에는 햇볕정책 계보에 속하는 대통령이 있고, 미국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고 싶어 하는 트럼프가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면서도 다만 김정은이 미국이나 한국 대통령과 회담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점은 다행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볼턴은 트럼프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거듭 지칭하는 것이 정책 전환을 반영하는 것이라기보다 실수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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