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은 1회초부터 펄펄 날았다.
개인 통산 3번째 만루 홈런이자 시즌 16호 홈런이었다.
달빛소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구자욱은 보름달이 차오르는 가을처럼, 팀을 플레이오프로 향하게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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