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0시23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7층짜리 숙박시설 6층에서 불이 났다.
시설 관계자와 투숙객 3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불은 객실 내부 일부(3㎡)와 침구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7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시설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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