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을 올리면서 전날 LG전(2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윤도현은 마지막 타석에서 득점을 추가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2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윤)도현이가 어제(26일) 퓨처스리그 경기를 소화했다.처음에 부상을 당했을 때는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퓨처스리그에서 지명타자로 뛸 정도로 회복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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