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나래는 '나래식' 섭외의 1등 공신인 이시언이 데려온 절친 서인국과 태원석과 함께 계곡으로 MT를 떠났다.
이후 회사에 불편한 게 없는지 묻는 이시언에게 서인국은 "이 사람들 만나서, 회사 와서 너무 좋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시언은 고마운 마음에 갑자기 오열했다고.
이때 박나래는 이시언에게 회사에 지분이 있냐고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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