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자국까지"…고속버스 앞 좌석에 발 올린 '무개념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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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자국까지"…고속버스 앞 좌석에 발 올린 '무개념女'

고속버스에서 한 여성 승객이 앞좌석 머리 받침대에 발을 올리고 있는 사진이 공유되면서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작성자 A씨는 "포항 가는 고속버스에서 지난 6월에 여성이 앞좌석 머리 받침대에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렸다가, 맨발로도 올리는 모습"이라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아무리 앞 좌석이 비어 있다고 해도 남의 버스 회사 재산인 시트 흰색 커버에 신발 자국까지 남기며 오염시키고, 자기 집이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라며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무개념 민폐 그 자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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