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성동청소년센터(관장 유재영)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4~6학년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즐겁게 배우고 미래 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한 ‘2025 여름방학 동행캠프’를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동행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AI, 드론, 메이커 교육 등 창의과학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또래와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유재영 관장은 “이번 동행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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