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강속구 앞세워 7K 괴력투…한화 문동주, 풀타임 선발 3년 차에 10승 투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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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강속구 앞세워 7K 괴력투…한화 문동주, 풀타임 선발 3년 차에 10승 투수 등극

한화 문동주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전에 선발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한화 문동주.

문동주는 이후 이주형을 3구 삼진, 루벤 카디네스를 공 한 개로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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