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마고 로비(35)가 최근 신작 영화 홍보 인터뷰 도중 생후 10개월 된 아들의 울음소리에 깜짝 반응해 화제를 모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로비는 신작 영화 '어 빅 볼드 뷰티풀 저니(A Big Bold Beautiful Journey)' 홍보를 위해 진행된 인터뷰 도중 갑자기 들려온 아이의 울음소리에 '아기가 너무 시끄러워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로비는 미국 연예 프로그램인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된 건 최고의 경험"이라며 "아이가 있는 사람에게는 설명할 필요가 없고, 없는 사람에게는 지루할 수 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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