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물 사진에…나치 약탈 명화, 80년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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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물 사진에…나치 약탈 명화, 80년 만에 발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약탈당한 고전 명화가 80여 년 만에 아르헨티나의 한 주택 매물 사진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해안 도시의 한 주택 매물 사진에서 나치 약탈 미술품으로 지정된 주세페 기슬란디의 작품 '여인의 초상'이 발견됐다.

이 작품은 원래 네덜란드 미술상 자크 구드스티커의 소장품으로, 1940년 나치 점령 당시 강제로 빼앗긴 뒤 네덜란드 미회수 문화재 목록에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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