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영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자신이 쓰고 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를 "6만 번 정도 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중에서도 이하늬라는 배우를 꼽고 싶다.
영화 '유령'과 시리즈 '애마', 두 편을 했을 뿐이지만, 이하늬라는 사람이 주는 엄청난 힘과 에너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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