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말고 손흥민 본받아야" 美 유력지 '포브스' 깜짝 주장…"MLS 발전 위해선 SON 같은 선수가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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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말고 손흥민 본받아야" 美 유력지 '포브스' 깜짝 주장…"MLS 발전 위해선 SON 같은 선수가 와야"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발전하기 위해선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아닌 손흥민(LAFC)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포브스'는 현재 MLS에서 뛰고 있거나 MLS 진출에 관심이 있는 스타플레이어들이 전설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아닌 손흥민을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더 나아가, 메시의 인지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대중과의 소통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도 충분히 타당하다"라며 "아무리 많은 언론 인터뷰나 사인회라도 그 수요를 완전히 충족시킬 수는 없을 거다.손흥민이 이와 유사한 상황을 겪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은 한국이다"라며 메시가 대중 앞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는 점을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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