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에이스 고영표(34)가 아홉수를 탈출했다.
고영표는 아홉수를 깨고 시즌 10승(5패)을 달성했다.
롯데 타자들은 고영표의 낙차 큰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헛돌리거나 범타로 물러나기 일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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