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의 올해 6월 출생아 수가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부산의 출생아 수는 1114명으로 전년 동월(972명) 대비 14.6% 증가했다.
부산'을 진행해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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