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이 첫사랑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지금도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정진은 “그 친구와 잠깐 연애했고 지금도 가끔 연락한다.아이 진로 문제 때문에 통화할 때가 있다”며 “이젠 아기 엄마로 잘 살고 있다.나와는 인연이 아니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정준하는 “만날 인연은 만나게 되고, 끝까지 이어질 인연은 결국 이어진다.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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