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항만공사 부스 현장./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2025년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여해 '2050 부산항 탄소중립' 비전을 선보인다.
27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부산항만공사는 그동안의 환경 정책 성과와 미래 계획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BPA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운·조선산업 탄소 감축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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