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했다”…김상욱, 극적 역전승으로 UFC 계약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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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뻔했다”…김상욱, 극적 역전승으로 UFC 계약 눈앞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김상욱(31)이 UFC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김상욱은 22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체육관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4: 준결승 밴텀급 경기에서 런야웨이(27)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42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를 거뒀다.

런야웨이가 펀치와 킥으로 강력한 복부 공격을 퍼붓자 김상욱은 고통을 감추기 힘들 정도로 흔들렸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다시 한번 클린치를 잡고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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