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팰리스는 비야레알로부터 피노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영 구단은 거래를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데뷔 시즌 로테이션 역할을 맡았던 피노는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 나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팰리스가 피노에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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