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4강서 갈린 두 사령탑의 희비… 이정효 “결승에 오른 선수들, 칭찬” vs 이영민 “코리아컵, K리그2 구단에 메리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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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4강서 갈린 두 사령탑의 희비… 이정효 “결승에 오른 선수들, 칭찬” vs 이영민 “코리아컵, K리그2 구단에 메리트 없어”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에 나선 이정효 광주 감독은 “다행히 부상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서 다행이다.많은 일이 있었지만, 구단 사상 최초로 결승에 오른 선수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팬들 또한 경기장을 많이 찾아주셨다.선수들이 젖 먹던 힘까지 짜낸 거 같아 기쁘다.팬분들이 좋은 경기를 본 것 같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영민 감독은 “코리아컵 4강을 앞두고 많은 생각을 했다.2경기 전부 패했기 때문에 제 계획이 잘못된 것 같다.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 죄송하다”면서도 “하지만 선수들은 제 요구대로 잘 해줬다”고 입을 뗐다.

그러면서 “남은 리그 경기를 어떻게 치르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현재 8위까지 승점 차가 촘촘하다.크게 생각한다면 마지막 로빈 라운드에서 7승 이상 거둔다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것으로 본다.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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