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압해도 리튬발견' 허위자료로 주가띄운 상장사 사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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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압해도 리튬발견' 허위자료로 주가띄운 상장사 사주 수사

실체 없는 사업을 홍보해 주가를 부양한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사주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B씨는 2023년 4월 A사를 인수한 직후 '신안 압해도에서 순도 높은 리튬을 발견했고, 탐사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내용의 허위 보도자료를 내 회사 주가를 부양한 혐의(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등)를 받는다.

보도자료 배포 이후 A사의 주가는 2천원대에서 7천600원 수준까지 치솟았으나, 사업에 실체가 없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가는 600원대까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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