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K리그2 부천FC1995를 꺾고 구단 사상 처음으로 코리아컵 결승에 진출했다.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광주가 부천을 누르고 창단 첫 코리아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후반 53분 페널티박스 오른편에서 전진우가 올린 낮은 크로스를 츄마시가 오른발로 슈팅, 강원 골망을 흔들면서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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