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베티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질 윙어 안토니의 이적과 관련해 이적시장 마감일 이전에 합의하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안토니는 빅리그의 문을 두드렸다.
안토니는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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