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국 기업가 비자 요건 대폭 강화
일본 정부가 외국 기업가를 대상으로 한 체류 비자 발급 요건을 강화한다.
현재 규정에 따르면 외국 기업가는 최소 500만 엔을 투자하거나 실행 가능한 사업 계획을 제출하고, 정규직 직원 2명을 고용해야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비자 소지자는 10년 이상 거주하거나 최소 5년 이상 자격을 유지하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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