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강민호가 KBO리그 역대 최고령 1000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999득점을 기록 중이던 강민호는 1000득점을 완성했다.
강민호는 이종범의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40대 선수로는 최초로 1000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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