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창단 최초로 코리아컵 결승에 올랐다.
후반 시작과 함께 광주가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44분 최경록과 헤이스가 잇단 패스로 부천 수비를 허물었고, 신창무가 살짝 띄워차 마무리하려 했으나 김현엽이 이 공을 손으로 쳐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이 ‘우승 설레발’ 치지 않는 이유, ‘역전 우승만 4번’ 펩시티 때문 [PL.1st]
‘새 감독 데뷔전’ 이재성, 중앙 미드필더로 71분… 마인츠, 석연찮은 PK· 퇴장 불운으로 1-1 무
'월드컵 베이스캠프 8곳 탐방' 홍명보 감독 "기후, 고지대, 이동거리, 숙소 컨디션에 주안점" [전문]
'유종의 미' 포항 박태하 감독 "기성용, 내년에도 충분히 할 수 있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