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탬파베이서 1년 더?...MLB닷컴 "옵트아웃 행사할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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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탬파베이서 1년 더?...MLB닷컴 "옵트아웃 행사할 가능성 낮아"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간 KBO리그에서 활약한 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약 546억원)에 계약했다.

2024시즌 종료 뒤 FA 시장에 나온 김하성은 오랜 고민 끝에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약 406억원)에 계약했다.

MLB.com은 "김하성은 올해 부상으로 24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하면서 올 시즌이 끝난 뒤 옵트아웃을 행사할 가능성은 낮아졌다"며 "탬파베이는 오프시즌마다 대형 계약을 정리하려고 하지만, 김하성이 부상에 시달린 탓에 그를 트레이드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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